엘리트 로봇과 함께 "에코 네트워크를 모아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지난 9월 22일, 엘리트로봇은 창립 6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쑤저우 운영 센터에서 최고의 에코 파트너 11곳을 초청해 전문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 기간 중 '에코 네트워크의 결집, 미래 형성'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는 일부 엘리트 로봇 에코파트너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현재의 글로벌 도전 과제에 비추어 산업용 로봇 분야의 미래 시나리오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회복탄력성과 협력

"우리는 매일 전 세계 기업들과 거래하고있습니다."라고 엘리트 로봇의 글로벌 마케팅 디렉터인 아이리스 렌은 말합니다."현재의 글로벌 경제 상황으로 인해 모든 국가의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산업 자동화 및 로봇 산업 전반의 활력과 회복력을 감지할 수 있으며, 시장을 더 깊이 파고들수록 가장 우수하고 파괴적인 솔루션은 단일 제조업체가 아니라 광범위한 파트너 네트워크와 산업 클러스터의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에코파트너 파트너에는 주요 EoAT 제조업체인 OnRobot, SMC, Gimatic, Zimmer, Schunk, SRT 및 DH Robotics를 비롯하여 SOLOMON, Sensopart, Mech-Mind 및 Transfer Technologies와 같은 수직 비전 시스템 전문업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엘리트로봇과 협력하여 국내 최초로 복합 로봇 솔루션을 개발한 국내 AGV 제조업체 중 하나인 스탠다드 로봇과 스웨덴의 리니어 모션 솔루션 업체인 이웰릭스도 참가했습니다.

"중국인들이 젓가락을 사용하여 식탁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처럼, Gimatic은 간단하고 효율적이며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제품을 파악하고 처리할 수 있는 다목적 EoAT 역할을 하는 완벽한 범위의 그리퍼를 제공하여 고객의 자동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합니다"라고 이탈리아 그리퍼 제조업체의 중국 지사 총괄 매니저인 Tim Yuan은 말합니다.
"강력한 에코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전 세계 곳곳의 사용자들로부터 점차적으로 인정받으며전 세계를 석권할 수 있습니다."라고 Yuan은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방식으로만 효율성, 신뢰성 , 안전 및 편의성의 관점에서 가능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의 일부 산업용 로봇 시나리오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든 것에 맞는 하나의 크기" 접근 방식과는 정반대입니다.

엘리트 로봇: 고객 중심의 집중적인 접근 방식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중국에서 협동 로봇의 연간 판매량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미국과 독일, 이탈리아 등 다른 유럽 국가에서도 팬데믹, 리쇼어링, 에너지 위기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비슷한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물결을 타고 엘리트로봇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연간 코봇 판매량을 전년 대비 두 배로 늘리는 한편, 에코파트너와의 협력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9년부터 국내 코봇 제조업체 최초로 복합 로봇 시스템을 추진한 엘리트로봇은 여러 비전 시스템 및 AGV 제조업체와 협력하여 턴키 로봇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엘리트로봇과 일부 에코파트너는 2021년부터 생명과학 분야의 최종 사용자를 위해 AI 모델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맞춤형 확장형 로봇 솔루션 개발을 위해 국내 유명 R&D 센터와도 협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최적화되고 업데이트되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협동 로봇 팔을 개발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며, 엘리트 로봇은 이 목표를 추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엔드 이펙터, 힘 제어, 비전 센서를 동시에 생산하는 것은 엘리트 로봇의 목표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회사는 이 방향으로 가고 싶지않습니다."라고 렌은 지적합니다.

궁극적으로 각 제조업체는 항상 최종 사용자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 효율성, 신뢰성, 안전성 및 편의성의 관점에서 가능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이러한 목표를 분명히 한다면 엘리트로봇과 모든 에코파트너 네트워크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점점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